새학기 시작 전에 근황이나 정리하고 넘어갈까요.... (그림없이 글을 올리려니 너무 횡해서 넣은 병리학 서머리;; 이게 왜 폰 앨범에 있는지...-_-)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자주자주 들어와 보긴 했지만 딱히 글을 올린게 아니였으니까 관리라고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이웃분들 글은 RSS로 받아보면서 눈팅을 열심히 하고있었습니다. 방학한 날이 어제처럼 느껴지는데........벌써 2012년이 2달이나 지나갔네요............. 고로 3월이란 것은 방학이 끝났다는 슬픈 이야기...........허허허허허허 -_- 이번 방학은 정말 알차게 놀아볼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실패로군요. 방학동안 목표도 나름 세워놨는데, 그것도 역시 실패........... 뭐 원래 방학 계획표는 만들기에 의미가 있는....-_- 올해는 다른 해..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