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킨을 손봤습니다.
대대적으로 손을 본건 아니고,
갑자기 스킨에 테두리가 넣고 싶어져서...;;
후다닥 바꿨습니다...ㅎㅎ
대대적으로 손을 본건 아니고,
갑자기 스킨에 테두리가 넣고 싶어져서...;;
후다닥 바꿨습니다...ㅎㅎ
이게 수정 전의 모습입니다.
깔끔해 보이기는 하는데
내용 주변이 뻥~ 뚫려있어서
너무 개방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게 수정 후의 모습입니다.
테두리를 만들었더니 무언가 정리된 느낌도 생기고
안정감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색이 어두워지기도 했고
테두리가 답답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네요...;;
그래도 일단 바꾼김에 한동안 써보고
맘에 안들면 다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깔끔해 보이기는 하는데
내용 주변이 뻥~ 뚫려있어서
너무 개방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게 수정 후의 모습입니다.
테두리를 만들었더니 무언가 정리된 느낌도 생기고
안정감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색이 어두워지기도 했고
테두리가 답답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네요...;;
그래도 일단 바꾼김에 한동안 써보고
맘에 안들면 다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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