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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살아요

20141012 블로그가 생각났다

취직한 뒤로 블로그를 잊고 살았다.

오늘따라 갑자기 생각난 블로그...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공식 어플도생겼군...

진작 어플을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것을


그러고보니 도메인도 짤려버렸다.ㅇㅅㅠ

뜻대로 될지 모르겠지만

간간히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싶다.

짤방은 오늘 밤 야식으로 먹은 라면